박영진 목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닮아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바로 동광교회 청년부입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접시만을 이용해 신문지 공을 차례로 전달하여 바구니에 넣는 단순한 게임을
큰 소리로 웃으며 얼마나 즐겁게 하던지!
잠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신입 청년들로 인해 청년부에 활력이 더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