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목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닮아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바로 동광교회 청년부입니다.
12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2일간에 걸쳐 작업한 교회 성탄 장식
아름답게 반짝이는 성탄 장식을 바라보며
예수님 오신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한 청년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