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목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닮아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바로 동광교회 청년부입니다.
본당 성탄 트리와 교회 입구 화단에 네온 장식을 합니다.
성탄이 가까왔음이 실감 납니다.
눈 내린 저녁, 성탄 장식이 참 예쁘게 빛납니다.
청년 여러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