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목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닮아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바로 동광교회 청년부입니다.
2012년 8월 12일 오후 2시
출발을 앞두고 최종 모임
김아론 목사님의 마지막 점검과 함께
담임 목사님의 격려 말씀과 기도
함께 자리해 주신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청년부 부장 집사님, 부모님들
그리고 비록 함께 가진 못하지만 기도로 동행할 청년들
드디어 태국을 향해 출발~
잘 다녀 오세요~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배웅 했습니다.
태국을 품고 열방을 품고 새로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동광교회 청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