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역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2월 4일(토)에
CAN Mission Challange 리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해병대 사령부 군목으로 섬기시는 황성준 목사님.
당회원, 안수집사, 시무권사, 각 기관장, 목자, 교사, 각 남녀 전도회장단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자리를 옮겨 광림 수도원에서 모인 리더 영성 수련회
흰 눈 쌓인 겟세마네 동산을 오르며 예수님의 발자취를 느꼈습니다.
기도와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
예수님. 제게도 안수해 주세요.
막달라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빈 무덤도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도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처럼 예수님과 함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