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일찌감치 배추를 씻고 속 채울 준비를 마친 가운데
함께 모여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며 김치 속을 채워 넣습니다.
맛있게 준비해 주신 점심 식사 후
뒷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김장을 포장하고 배달을 하였습니다.
맛있는 돼지고기 수육은 소유익 장로님께서
뜨끈하고 말랑한 떡은 조석현 장로님께서
달콤한 과일은 정원례 권사님과 황인순 집사님
시원한 식혜는 정금희 집사님이 섬겨 주셨습니다.
총 여전도회장이신 조경희 권사님 이하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