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토)
잘 절여진 배추를 깨끗이 씻습니다.
모든 무거운 것들은 제게 맡겨 주세요 - 하루종일 봉사하신 하재호 집사님
이제 본격적으로 김치 만들기 시작
오늘 김장 패션의 종결자 - 고점례 집사님 ... 상하 호피 몸빼 한벌 세트
완성된 김치는 차곡 차곡 김치통으로
그리고 너무도 맛난 점심식사
소유익 장로님께서 돼지고기 수육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나게 삶은 분은 우리의 호프 총여전도회장 하이자 권사님~~
이웃과 나눌 김치들
포장을 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동광 맛나 김장김치 드시고 올 겨울도 건강하게~
이미희 집사님이 피로회복제 비타민 음료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전승현 강도사님은 배달부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