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 오후예배에 '사랑의 후원입양 약정식'이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를 우리의 자녀로 입양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기로 하고
우리의 다짐을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51가정이 48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기로 서약하고 동참해 주셨습니다.
굿 네이버스를 통하여 아프리카의 최 빈국 말라위의 어린이들과 아시아의 네팔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결연하여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를 후원 입양하기를 바라며
동참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