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보낸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증후군을 타파하는 위로와 치유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족들과 성도들 앞에서 명절에 대한 감회를 이야기하며
공감하고 웃음도 나누고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기도하며 다짐하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