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주일은 1년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마침 동지를 맞아 고애숙 권사님이 점심 식사로 팥죽을 준비하셨습니다.
함께 새알심을 만듭니다.
완성 팥죽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별미였던 점심식사~~
식사 후 설거지 봉사는 담임 목사님~~!!
설거지도 어색하고 사진 촬영이 어색하지만, 마음은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