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목장 출품 요리는 '황태찜'
모양새 있는 접시에 장식도 곁들이고, 인기 만점 메뉴였어요~~
어제 본당에 모여 미리 연습을 하셨음에도, 오늘도 실전과 다름없는 뜨거운 연습의 도가니~
이재원 집사님의 섹소폰 독주, 참 멋졌답니다.
김영기 집사님의 나레이션은 듣는 성도들 마음을 모두 흔들어 놓았어요.
목장원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 주셨습니다.
101목장은 그리하여,
종합우승, 영예의 1위에 올랐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