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주일 오후예배는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봄을 노래하는 시간으로 드렸습니다.
태신자 초청을 결단하며 열매를 기대하는 방울 토마토 화분을 축하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심상빈 집사님의 기도와
박인천 집사님의 시 낭송, 해마다 봄이 되면...
담임 목사님의 설교말씀
유선아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반주로 수고한 주은선 청년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