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4일 주일 설거지 봉사 모습 입니다.
여유 있으신 하재호 집사님과 아직도 어색해 하시는 윤준호 집사님의 모습이 참 좋으십니다.
12월 21일 주일에는 주성평 집사님과 정순봉 집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두 분 모습에 주방이 환해지는 듯 합니다.
올 한해, 설거지 봉사로 섬겨주신 남전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