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주일 설거지 봉사 담당
김영기 집사님과 김경래 집사님.
남다른 열정과 스피드로 열심히 설거지 해 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 중 한분은 집에서 설거지 안해보신 분이시고
또 다른 한분은 아주 자주 설거지 하시는 분이십니다.
설거지 대장과 설거지 초보를 맞추시는 분께
다음주 설거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