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주일
추광배 집사님과 이재철 집사님께서 설거지 봉사를 하셨습니다.
고무장갑 끼고 브이~~ 포즈는 동광 안수집사회 아이콘이 될 듯 합니다. ^^
두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