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따뜻한 햇살 아래 벚꽃이 봉오리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토요일
이얍~~ 동광교회는 우리가 반짝반짝 빛나게 할테닷~~
8여전도회 회원들의 "능력의 고무장갑"~!!!
유치부실에서는 바이올린 강습이 한창~~
휴게실에서는 임직자들이 전도 나갈 준비로 분주~~
교회 대청소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어느덧 오후,
개나리가 화사하게 교회를 비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