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교회에 모여 뜨겁게 중보기도를 한 중보기도팀 기도의 용사들이
경기도 이천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이천 쌀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이천 설봉공원을 산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동광교회 모든 성도들과 교회를 위해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피는
중보기도팀 여러분, 올 한해 여러분의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