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성탄전야축제를 위해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총 연습하는 시간
권사님들이 끓여주신 떡국으로 든든한 저녁을 먹습니다.
이광인 집사님과 구본정 권사님 가정에서 대접해 주셨어요~~
교육국장이신 박헌오 장로님의 기도로 시작
담임 목사님의 말씀
" 성탄의 의미를 회복합시다."
누가복음 2장 10-14절 말씀이었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박준호 목사님과 박평강 청년회장의 사회로 시작~!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순서가 진행될때마다 힘찬 박수로 격려해 주시는 성도님들.
특별히 황금레 집사님 외 9명의 7여전도회 회원들이
White christmas 외 1곡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참 은헤로왔구요.
103목장에서 중창 '희망의 속삭임'을 연주해 주셨는데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청년부의 즐거운 발표를 마지막으로 순서를 마무리하며
담임 목사님의 격려 말씀과 감사 기도로 축제를 마쳤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수준이 향상되고 성장하는 것을 느끼는 축제의 마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