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주일 설거지를 마치고
한달간 수고한 3남 전도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다과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희재, 하유경 집사님 가정에서 대접해 주신
알 굵고 빛깔 좋은 충주 사과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병주 집사님은 사과 껍질도 잘 벗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