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의 말씀 선포 (마가복음 1:1-8 ) 에 이어진 성탄 전야 축하 잔치
사회는 이광명, 조아름, 박평강 세명의 청년이 맡아 주었습니다.
매끄럽고 깔끔한 진행이 돋보였어요.
유길숙, 김화영 집사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연주에 이어
전선연 집사님이 가세해서 침침체리를 연주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