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목장 출품 요리는
스테이크 소스를 곁들인 닭찜
온 성도가 다 먹어도 남을만큼 많은 양을 준비했답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지만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요~~
연습하시는 모습이 꼭 무슨 기획 회의 하는 것 같아요.
센스 돋는 화면.
입장도 기적 소리에 맞춰 칙칙폭폭 입장!
안내 방송을 맡으신 김경래 집사님,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까지 의상에 신경 쓰신 듯. ^^
유상욱 집사님은 따라하기 참 힘드셨지요~~하하
구원 열차 올라 타고서 하늘 나라 가는데
차표 따위는 필요 없어요~~~ 아낌없이 버립니다~~
205목장 밝고 활기찬 아름다운 순서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