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에서는 성탄절 준비를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2014년을 준비하는 연말 작업이 한창입니다.
성탄 전야와 성탄 예배 후 먹을 떡국 준비를 모두 마친 후
성탄 예배 드린 후 나눌 2014년도 교회 달력을 손질하며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시는 권사님들...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감사~~
그 사이 이곳 저곳에서 성탄 전야 축제에서 선보일 순서 연습에 박차를 가합니다.
권사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끓이신 떡국
이 떡국을 먹고 힘내서 공연할거에요~~
전야제 시작하기 전에 부랴부랴 설거지를 끝내야 합니다.
오늘의 설거지는 정화진 집사님이 도와 주셨어요.
동광교회 남자 성도님들이 설거지 봉사에 합류한 후, 설거지가 한결 쉬워졌다죠~~
모두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