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 2012년 4월 28일 (토) 오후 7시
기도하는 엄마들 한국 대표 최복순 사모님
우리 자녀를 위한 기도의 구체적인 자세와 방법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엄마들 수원지부 한상순 총무님과 함께
둘째날 2012년 4월 29일 주일 오후 5시
분당 우리교회 고등부 이일형 목사님
세상에 아이들을 빼앗기지 말고 기도로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 앞에 서게 하라는 말씀
이틀간 너무도 큰 도전과 은혜를 받은 귀한 시간...
저녁식사 후 각 부서별 담당 교역자와의 간담회
자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울고만 있는 부모가 아니라
기도하는 부모입니다.
동광교회
기도하는 부모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