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성 금요일
전교인 심야 기도회
12개 목장이 함께 모여 앉아 고난의 주님을 기억하며
우리 모든 죄를 회개하고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특송: 성례 위원회
우리의 모든 죄와 고통을 종이에 적어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과 자유함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왕께 만세~
부활하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