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기를 모두 꺼내고 먼지를 탁탁 털어냅니다.
새가족부실 천정 도배하시는 김용진, 유병주, 이삼진 집사님.
힘드셨죠~~ 수고 많으셨어요.
교회 입구 잔디도 새로 심습니다.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재미를 느꼈는지 고사리손을 보탭니다.
덕분에 박헌오 장로님과 정진록 집사님이 힘이 덜 드셨답니다. ^^
복도와 본당과 계단을 깨끗이 닦습니다.
하재오 집사님이 수고해 주셨구요, 사진은 권평로 집사님의 뒷모습입니다.
유치부실 마루 보수공사를 하시는 추광배 집사님.
덕분에 어린이들이 발 걸릴 일 없어졌구요,
황금례 집사님이 옆에서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 주셨습니다.
김회철 집사님은 고장난 청소리를 수리하고 계시네요.
권사님들이 준비하신 맛있는 점심식사.
과일은 박헌오 장로님과 문길순 권사님 가정에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휴게실 가~득 성도님들이 함께 식사를 합니다.
참 많이 오셨어요~~
식사 이후 남은 청소 구역에 대해 설명하며 협조를 구하는
총 남전도회장 김준오 집사님.
교회 계단 옆면의 페인트도 다시 칠하고
지하 휴게실도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합니다.
화단과 교회 옆 동산, 4층과 지하 창고, 주방과 냉장고 까지 모두 정리한 성도님들에게
조경희 권사님이 간식으로 구워주신 맛있는 호떡
모두 힘을 합해 일하니 힘든줄도 모르고 뚝딱 뚝딱 깨끗이 교회를 단장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