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목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닮아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바로 동광교회 청년부입니다.
성탄절 전야 새벽송이 점점 사라지는 요즘, 카톡을 이용해 동광교회 성도님들께
성탄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성탄 전야제를 마치고 강대상 정리를 한 뒤, 청년들과 담임 목사님 이하 부교역자님들 함께
성탄 축하곡을 함께 불러 성도님들께 새벽송 카톡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