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전도회장 조경희 권사님이 며칠전부터 발품을 팔아
저렴하고 좋은 배추와 무, 쪽파, 갓등의 주 부재료와 마늘 생강 젓갈 양념등을 장 봐 오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총남녀전도회에서 기금을 모아 새로 장만한 김치 냉장고~~
싱싱 생생 맛있는 김치 보관을 책임질 예쁜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준비부터 시작해, 무 채썰기, 버무리기, 뒷정리까지 일찌감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남 집사님들이 많이 오셔서 무거운 재료들을 옮겨 주시고 김장 쓰레기 정리까지 도와 주셨습니다.
김치속을 버무리는 김에 깍뚜기까지 해치웠어요~~
참 맛있어 보이네요.
내일은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 됩니다.
개봉 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