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깨끗하게 청소한 후.,
각 목장별로 준비한 요리 재료들을 손질하고 먹기 직전의 모습으로 반조리 해 놓습니다.
민찬기 집사님이 수고해 주셨어요, 참 훈훈한 모습입니다~~^^
하이자 권사님의 보이지 않는 손!!!
저 손에서 맛이 우러 나온다니까요~
이 가운데 본당에서는 부지런한 목장 식구들이 내일의 순서를 연습 합니다.
참 열심이시네요~
청년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교회를 꾸밉니다.
이제 어느정도 준비가 된 것 같네요.
목장 페스티벌~~
말 그대로 목장의 축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