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목장별로 정성껏 준비한 요리들을 보기좋게 차려 놓았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 하러 오신 태신자들, 성도님들...
차례가 조금 더디 오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목장 페스티벌에 오셔서 함께 예배 드리시고 식사하시는 태신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셨지요?
오신 손님들께 스티커를 세장씩 드렸답니다.
가장 맛좋았다고 생각되는 음식에 스티커를 꾸욱~~
어느 목장이 1등 하였을까요????
식당봉사 담당인 7여전도회.
행사가 있을때는 설거지 그릇이 다른 주 보다 2배 이상 많지요~
끝까지 열심히 마무리...
연습도 못하고
정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