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8일 주일오후예배 동광교회 본당에서 동광 가족찬양 축제가 열렸습니다.
김화영 집사님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 낭송, 박인천 집사님의 자녀(하람)에게 쓰는 편지 낭송
유선아 어린이의 부모님께 쓰는 편지는 듣는 성도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
가족찬양축제 시작
사회: 전승현 전도사님
심사: 박명철 목사님, 양대용 장로님(교회음악부장)
총 8가정이 출전하여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뽐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