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록 집사님과 이재석 집사님께서 봉사해 주셨습니다.
왠지 집안일과는 그리 친숙해 보이지 않는 두분이시지만. (^^;;)
멋진 브이 포즈도 취해 주시고, 즐거운 모습으로 봉사해 주셨어요.
수고하신 두분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