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주일에는 유상욱 집사님과 유병주 집사님께서
설거지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유병주 집사님은 물 한방울 남지 않는 깔끔한 뒷마무리로 유명하시고
유상욱 집사님은 든든하고 변함없는 분이시므로
그 어느때보다 확실하고 완벽한 설거지 봉사가 되었습니다.
두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