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주일 설거지 봉사는
김회철 이삼진 집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척척 팀웍이 맞는듯 보였는데
실은 두분 다 집에서는 설거지를 잘 안하신다네요.
앞으로는 집에서도 설거지 봉사 해 주실거죠?
수고하신 두 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