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주일 설거지 봉사는 정화진, 박인천 집사님.
이미 여러번의 설거지 봉사 경력을 갖고 계시는 두 분 집사님의
변함없이 세련되고 능란한 설거지 실력은
동광교회 4여전도회와 환상의 호흡을 이루었다는 후문.
두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