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5일 첫 주일 예배 후
박헌오 장로님과 조석현 장로님이 설거지 봉사를 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마지막 주 설거지 봉사는 이성수 집사님이 해 주셨는데, 아쉽게도 인증샷이 없습니다. ㅠㅠ
키와 맞지 않는 씽크대 높이 때문에 허리가 아팠지만,
열심히 봉사해 주신 두 분 장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