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주일 예배 후 심상빈 집사님과 추광배 집사님께서 설거지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심상빈 집사님은 거의 LTE-A급 전문가 수준의 설거지 솜씨를 발휘 하셨고
추광배 집사님도 이미 숙련된 (^^::) 설거지 솜씨를 십분 발휘하셨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봉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