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일 주일 설거지 봉사는
김준오 집사님과 유창근 집사님이 해 주셨습니다..
한사코 브~이 포즈 잡기를 망설이시다가 겨우 해 주셨어요.
사진 촬영은 어색했지만 설거지는 어색하지 않으셨지요?
두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