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주일 예배 후
정순봉 집사님과 이성수 집사님이 설거지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성수 집사님은 지난번에도 봉사하셨는데 인증샷이 없었어요~~
능숙한 두분의 손빠른 설거지는 2여전도회 권사님들과 척척 손발이 맞아
환상의 파트너였다는 후문~~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