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주일
윤준호 집사님과 이광한 성도님이 설거지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사진 찍는 거 어색한데~~
하시면서도 피해갈 수 없는 포~즈
고무장갑 끼고 브이~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두분의 봉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