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주방에서는 오늘의 출품 요리 마무리를 위한 바쁜 손길들
손님 맞을 준비로 한창 휴게실을 단장하고,
차량 안내부와 예배 안내부는 환한 미소로 손님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그분과 함께하는 초청 예배
목장 총동원 연합 예배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님들과 초청된 태신자들이 함께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