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잠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각 목장별로 치열한 연습을 하시고
드디어 목장 찬양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경숙 권사님의 기도로 예배 시작
오늘의 순서도 방금 동남아 순회 공연을 마치고 급히 귀국한 박인천 집사님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자!!!
각 목장별로 준비한 찬양대회 속으로 이제 빠져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