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오대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아쉽지 않을 만큼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섭다리 위에서 포즈도 취하고~~
험한 길에서는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며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